Part 6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다음의 사항들을 머리 속에 깊이 숙지하시고, 토익 시험에서 이 사항들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면, 50% 는 답이구나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를 푸시길 바랍니다.

  1. 주어 동사의 일치 문제

    (ex. kitchens requires --> require , this store have --> has) 는 매회 마다 한 두 문제가 출제됩니 다.

  2. 한정사와 단 / 복수 일치 문제

    (much companies --> many , various option --> options) 는 쉬운 문법 사항이므로 대체로 지문이 긴 편입니다. 주어와 동사사이에 관계대명사나 접속사를 넣고 수험생들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3. 어형 문제(평균 2 ~ 3문제)

    ex. To increase employee participate --> participation , permanently sports complex --> permanent sports complex , negation effect --> negative effect

  4. 동사의 형태를 묻는 문제

    만약 동사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면, (1) 주어 + 동사간의 단/복수가 일치하는가 (2) 능동형과 수동형 어느것이 맞는 것인가(태구분) (3) 자/타동사 구분이 옳게 되있는가 (ex. provides with --> with 삭제 , regret for --> for 삭제 , will be dealt --> with 첨가) 등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5. 전치사와 관련된 기본 숙어를 묻는 문제와 개별 전치사 구분 문제

    ex. keep track what --> keep track of what , in front group of people --> in front of group of people , problems to their knees --> problems with their knees

  6. 접속사 문제

    기본적으로 (1) 접속사와 전치사의 구분문제 (ex. althouth the poor performance, --> despite ~ , Despite it is old --> Although ~) (2) 접속사의 의미상 고치기 (ex. if --> because , while --> when 등) 문제도 2개월에 한 문제 정도 출제되나 part6에서 접속사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면 뒤에 절 구조가 왔나 우선 확인하고, 내용 연결이 적절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7. a / an , the와 관련된 관사 문제

    관사문제는 (1) a / an 구분 (ex. a excellent way --> an excellent way) 등 비교적 쉬운 문제에서 부터 (2) 단수 가산 명사 앞에 관사 빠진 것 집어넣기 (ex. write to manager --> to an / the manager , month in advance --> a month in advance , at main box office --> at the main box office) 등과 같은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문제도 출제됩니다.

  8. 문장 구성요소의 중복이나 동사의 생략

    주어가 중복되었거나 동사가 빠진것과 같은 문장 완성 문제가 출제됩니다. (ex. It necessary to --> It is necessary , The new television network it has --> 주어의 중복되므로 it 삭제)

  9. 대명사의 수일치 문제

    특히 대명사 (its, they, them, itself...) 등에 밑줄이 있으면 답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대명사의 문제 중 관계대명사등도 밑줄이 그어져 있으면 그 역시 답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10. A and B의 병치관계를 묻는 문제

    ex. is sure to turn off and closed all doors --> close

  11. 어휘 문제

    간단히 사람명사 & 일반명사 구분 (engineering --> engineer 등) 에서부터 단어의 바른 용례를 묻는 무제까지 다향합니다. ex. insurance coveries --> insurance coverage , Remember me to bring --> remind me to bring , anything can be done --> nothing can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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