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파트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파트 4라 생각 됩니다. 문제와 듣기를 동시에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들어야 할 내용도 진술식으로 길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한개의 지문 청취후에 두 문제에서 세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보통 유형은 Advertisement(광고문), Business Announcement(비지니스 안내문), Recorded Announcement(녹음 안내문), Special Announcement(틀별 안내문), Weather(일기예보), News(뉴스) 등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1. 지문을 청취하기에 앞서. 해당 질문과 보기를 반드시 읽고 앞으로 들어야 할 부분이 어떨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고 청취하면서 답을 골라 내는 것이지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지문을 듣고 난 후에 답을 찾기란 아주 어렵습니다.

  2. 80% 이상의 해답이 처음 한 두 문장 내에 들어 있습니다. 파트 3과 마찬가지로 처음 한 두 문장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한 두 문장으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지문 전체의 이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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