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는 감기바이러스가 살수가 없답니다.

남극 자체가 건조 하기 때문입니다.
남극은 사하라 사막보다 건조합니다. 강수량을 비교했을때
사하라 사막의 연평균 강수량→250mm
남극의 연평균 강수량→100mm미만
남극이 더 건조하다는걸 아실수가 있습니다.일단 님의 의견은 틀리셨습니다.
남극은 너무 춥고 건조해서 생물이 죽은후 썩지 않습니다..(겉보기로 남극에 버려놓은 빵은 50년이 지나도 썩지않습니다.)

이유:북극에서도 감기바이러스가 살수가 없다.
북극에서도 살수 없는 감기바이러스가 남극에서 살수가있다는 건 더욱 희박하겠죠^^.

남극의 연평균 기온:-23도
남극 내륙지역의 평균 기온:-55도
남극의 최저 기온-러시아 보스토크 기지(내륙 고원지대 해발3488m):-89.6도
남극의 연평균 강수량:10cm이하
남극의 최대풍속:초속88m

감기에 걸리지 않는건 남극뿐만이 아닙니다 국내의 스키장에서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감기바이러스는 많은 종류가있는데 이 바이러스들은

눈에 반사된 자외선에 노출되면 살수 없기때문에 감기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추위와는 상관없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시는 건 잘못된 것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직접적인 햇빛과는 상관없고 눈에 반사된 자외선에 약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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