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점
가연성 혼합기체에 열 등의 형태로 에너지를 주었을 때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현상
- 발화는 외부에서 가해지는 열에너지에 의해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시점이라서 온도가 높습니다. 외부에서 열이 가해진다고 하지만 인화처럼 직접적인 불꽃을 가져다 대는 그런게 아니고 주변의 열을 흡수한 상태에서 불이 붙는거기 때문에 불이 나기 전에도 온도가 상당히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인화점
에너지 조건을 충족하는 착화원의 존재에 의해 타기 시작하는 현상
- 직접적인 불꽃을 가져다 댓을때 국소적인 연소가 일어나는 현상으로
인화물질 자체는 낮은 온도고 불꽃에 의한 영향으로 연소가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발화점보다 낮다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