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서울, 629.1m, 셀 수 없음) 가장 많이 찾는산.
불암산(서울, 508m) 정상의 바위덩어리가 멋있다. 힘이 닿는다면 덕능고개에서 수락산까지 갔으면..
수락산(서울, 638m, 96. 5.5, 3회) 수락산입구 덕성여대 생활관에서 덕능고개까지
인왕산(서울) 개방된지 얼마안된다. 정상까지 곳곳에 전경들이 지켜서있다.
북한산(서울, 836.5m, 20회) 백운대, 문수봉, 형제봉, 비봉 능선, 북문, 대서문, 대남문, 대성문등..
도봉산(서울, 740m, 5회) 자운봉, 포대능선, 망월사, 사패산, 회룡골등
삼성산(서울, 455m) 가장 많이 찾는산.
청계산(경기 의왕, 618m, 99.3.7) 정상에서의 관악산과 백운산 조망이 일품이다
용마산(서울) 전망좋은 산. 사가정역에서 출발. 주차는 거의 불가능.
검단산(경기 하남))산곡초등학교입구. 정상에서 팔당호와 양수리가 한눈에 보임.

남한산(경기 성남) 남한산성 도립공원
불곡산(경기 양주, 460m, 96.4.11) 작지만 험하고 조망이 좋은 산.
운길산(경기 남양주, 610m) 수종사의 은행나무와 팔당호를 바라보는 경관이 일품. 예봉산까지 종주도 가능.
천마산(경기 남양주, 812.4m, 96.3.16)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있다. 새로 임도를 만들고 있어 트래킹코스로도 권장.
유명산(경기 양평, 864m) 정상의 억새 군락이 인상적. 소구니산으로 하산시 도로를 너무 많이 걸어야 된다.
용문산(경기 양평, 1157.2m, 96.5.26) 용문사 은행나무와 유원지. 정상은 군부대주둔. 식수준비 꼭 할 것.
운악산(경기 가평, 935.5m) 현리에서 오르는 험준한산 . 겨울에 산을 넘어가는 하산길 주의.
소요산(동두천, 585.7m) 의정부에서 경의선 완행을 타고 소요산역으로. 동두천의 미군부대가 보임.
명성산(경기 포천, 922.6m) 산정호수 뒷산으로 잘알려짐. 산정호수는 잘 개발되어있다.
통방산(경기 양평,) 명달리 명달분교에서 출발. 산에서 염소방목 아저씨는 3개월만에 처음 온 등산객이라고..
마니산(인천, 469.4m) 태웅과 함께. 개미허리에서 참성단 함허동천으로 하산. 강화도를 한바퀴도는 버스여행.
수리산(경기 안양) 수리산 정상은 군부대 주둔 안양대학, 성결대학 뒷산인 관모봉과 태을봉을거쳐 창박골로 하산.
도드람산(경기 이천, 349m) 성무와 함께. 맷돼지굴과 암릉이 신기한 작은산.
칼봉산(경기 가평, 900m, 96.5.18) 가평 용추폭포 뒷산. 1박. 길찾기가 쉽지않다.
중미산(경기 양평, 834m, 96. 4.27) 명달리 통방산입구에서 출발. 휴양림과 시설이 잘 되어있다.
광교산(경기 수원, 561m, 96.3.24, 2회) 경기대 입구에서 출발. 산악자전거 동호인의 요람. 백운봉 정상의 군부대.
감악산(경기 파주, 675m)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고 정상의 고비와 군부대가 인상적이다.
칠장산(경기 안성, 492m) 아직 개발이 덜된 조그만 동네의 야산과 같은 분위기. 칠장사에는 사진찍으러 많이 온다.
호명산(청평, 632.4m, 96.6.13) 청평호와 유원지 사이의 산. 등산로에 두릅나무와 각종 가시덤불이...
청계산(이동, 849.1m, 96.6.28) 이동에서 나산 컨트리 클럽쪽으로. 청계저수지 주변은 MT 장소로도 적당할 듯보임.
화야산(청평, 754.9m, 96.7.9) 대성리 강건너편의 수려한 산
백운봉(양평 용문산, 940m, 96.9.24) 양평의 마테르호른이라나 유난히 큰뱀이 많다. 산 뒤쪽의 군부대조심.
광덕산(경기 포천, 1046.3m, 98.5.3) IMF인가. 약초,나물 캐는 사람들이 많다.
소래산(경기 시흥, 299m)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한다. 서해의 전망대.
청량산(인천 송도) 송도 유원지쪽으로 하산 가능.
서운산(경기 안성) 청룡저수지에서 등산시작. 전망이 좋다.
문수산(경기 김포) 정상에서 서울 방면(상암동)과 개성쪽이 훤히 보인다.
모락산(경기 군포) 계원예술대 보리밥집에서 등산시작. 고개너머는 백운저수지. 돌아내려오는 길이 산행시간보다 더 긴 것 같다.
고려산(인천 강화) 진달래축제. 정상에 군부대가 있어 도로가 나있음.
연인산(경기 가평) 마일리 국수당에서 원점회귀. 부드러운능선, 깨끗한 산.
명성산(경기 연천) 산안고개에서 등산. 고갯마루에 왠 탱크부대가.
백운산(경기 포천) 광덕고개에서 등산 왕복2시간. 가평용수목에서 도성고개까지 포장이 되어있어 종주코스로 적당할듯
귀목봉(경기 가평) 상판리종점에서 등산. 명지산까지는 멀고. 왕복 1시간 반. 딱 적당하다.
#독용산성,세마대(경기 오산) 고갯마루의 주차장을 이용. 산성 한 바퀴 도는 코스40분정도로 자주찾을 만한 곳.


경상도의 산

가지산(울산, 1240m, 7회)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 석남사 쌀바위 귀바위 운문재등
천성산(경남 양산, 812m, 97.3.16) 내원사를 품은 산. 원효산을 거처 무지개폭포로 하산.
사자봉(경남 밀양, 1189m) 천왕봉은 일제시대에 바뀐 이름이다.
신불산(경남 양산, 1209m) 통도사-취서산-1박-신불산-파래소폭포
취서산(경남 양산, 1092m, 4회) 통도사를 품은 산. 촛대봉, 시살등까지 등산
원효산(경남 양산, 922m, 98.3.8, 2회) 진달래 피기시작. 양산에서 출발. 정상은 군부대가 있음.
재약산(경남 밀양, 1108m, 3회) 사자평과 고사리 분교가 이 있는산. 영훈, 지상과 함께
간월산(울산, 1083m) 작천정길로 들어가 홍류폭포에서 등산시작. MTB 동호인과 계속 만남. 간월재까지 비포장도로.
운문산(경북 청도,1188m, 96.7.20) 영남알프스 종주 2 : 석골사-운문산-아랫재1박-가지산-능동산-사자봉-재약산-표충사
소백산(경북 영주, 1440m, 3회) 희방사에서 비로사까지 3회등산.
황정산(충북 단양,1077m , 96.12.23) 원통암에서 1박. 수리봉까지 생각보다 산이 험하다.
내연산(경북 포항, 740m, 97.3.9) 내연산 12폭포와 계곡의 풍치가 장관이다.
팔공산(대구, 1189m, 97.6.22) 두 번의 산행 모두 비가 옴. 갓바위와 은혜사, 동화사
보현산(경북 영천, 1124m, 97. 8. 23) 정상의 천문대까지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있다. 차라리 천문대 견학코스로 권장.
금정산(부산, 802m ,97. 10. 5) 금강원 ~ 범어사 까지 종주. 가을에 꼭 한 번은 권할 등산코스
금산(경남 남해, 666m, 96.7.30) 금산에서보는 남해의 섬들과 상주 해수욕장. 각종 신기한 굴등 멋진 산이다.
매화산(경남 거창, 97.12.9) 새마을 금고분들 감사합니다. 정상의 복팔매는 너무 심했다. .
화왕산(경남 창녕, 757m, 97.12.13) 태훈과 함께. 진흥왕 순수비와 박물관까지 같이 견학.
의상봉(경남 거창, 1046m, 98.1.10) '98 첫산행. 혼자. 눈이 겨드랑이까지 빠지는 첫경험을 함.
청량산(경북 봉화, 870m, 98.3.13) 임영삼씨와 동행. 영덕 바닷가의 보름달이 인상적.산세는 약간 실망.
단석산(경북 경주, 827m, 98.4.10) 혼자감. 뱀이 동면에서 깨어남. 정상에는 정말로 갈라진 바위가 있다.
대운산(울산, 743m, 98.5.17) 남창역과 주변풍경이 정감이 간다
#각석골(울산, 98. 5. 31) 태훈과 함께.잃어 버린 삼각대보다 얻은 추억이 더 많다. 또 이런 가벼운 여행을 갈 수 있을런지..
#백련정(울산, 98. 5. 24) 동네 할머니말씀이 예전에는 나처럼 반구대까지 걸어가기도 했단다. 다음 여름에는 꼭 반구대 암각화를 꼭 볼 수 있을거야..
백암산(경북 울진, 1004m, 03, 02. 06) 정상까지 등산로가 잘되어있다. 선시골로 하산시 길찾기가 혼란한 경우가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두고 등산하면 좋을 듯.
사량도지리산(경남 통영) 전망,암릉 모두 일품이다. 옥녀봉에서는 밧줄이 있어도 약간 아찔하다.
금원산(경남 함양)용추 휴양림에서 고갯마루까지 시멘트 포장길이 있다.
황매산(경남 합천) 모산재의 암봉, 황매산 정상의 평원, 단적비연수 촬영장, 합천호등 볼거리가 많다. 진달래 필 때 산행 추천.
조령산(경북문경, 충북괴산) 이화령에서 등산. 조령산 정상까지만 평탄함.
대덕산(경북 김천, 전북무주) 덕산재에서 왕복2시간반. 전망 좋은 곳.
수도산(경북 김천) 수도사까지 시멘트길을 차가 힘들어한다. 정상에 남으로 걸터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수도하기 좋다? 산행2시간


강원도의산

민둥산(강원 정선, 97.1.10) 발구덕 마을에는 겨울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 길찾기 주의.
함백산(강원 태백, 1573m, 97.1.9) 정상에 송신소가 있음. 만항재까지의 드라이브나 도보여행도 좋을듯.
치악산(강원 원주, 1288m, 3회) 상원사에서-쥐넘이재1박(야간산행),비로봉,사다리병창, 구룡사
두타산(강원 동해, 1353m, 97.11.8) 용추폭포에서 돌아옴- 겨울철에는 통제함.
댓재~두타산,청옥산~백봉령(대간종주)
설악산(1708m, 3회) 외설악으로만 산행 3회
한계령~대청봉~공룡능선~설악동(대간종주)
오대산(1563m) 3일내 비가와서 텐트에만 있었다. 마지막날 드디어 비로봉에 오름.
태백산(강원 태백, 1567m) 화방재에서 유일사, 문수봉까지. 태백산 정상의 주목이 장관. 눈이 많이 내렸다.
삼악산(강원 춘천, 654m) 좁은 바위틈으로 흐르는 등선폭포가 신기하다. 하산후에 교통이 불편함.
감악산(강원 제천, 96.9.14) 제천의 신림역에서 출발. 백련사까지 포장되어있다. 석기암봉까지 가서 요부골로 하산.
계방산(강원 평창, 01. 8.10) 구룡령에서 1시간 10분 거리. 평탄한 길이 계속 되며 비로 인해 전망은 없었음.
죽엽산(강원 춘성, 96.12.8) 강원도의 오지마을을 찾아서 며칠을 묵다.
검봉(강원 춘성, 530m, ) 강촌역에서 출발 하산길의 검봉산 칡국수가 기억난다.
봉화산(강원 춘성, 487m, 97.4.12) 창촌중학교에서 출발 문배마을과 구곡폭포로 하산.
오봉산(강원 춘성, 779m, 97.8.1) 소양강에서 배타고 청평사에서 1박. 머지않아 배후령을 넘는 도로가 완성되면 더많은 사람이 찾을 것이다. -도로 완공되었으나 대중교통은 없음
노인봉(평창,1338m,99.8.8) 진고개에서 노인봉까지 약 1시간이면 된다.
팔봉산(강원 홍천, 302m, 99.3.13)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예쁜 산.
#문배마을(강원 춘성) 강촌 구곡폭포 주차장에서 문배마을, 구곡폭포까지 비포장도로를 따라.
청태산(강원 횡성, 1200m)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정상까지 1시간 정도 걸림.
방태산(강원 인제) 휴양림과 등산로정비가 잘되어있음. 남설악이 한눈에. 대중교통불편함
가리산(강원 홍천) 정상에서의 소양호조망이 생각보다 별로임.
공작산(강원 홍천) 수타사 뒷산은 무명봉임. 계곡은 평지길로 볼만함.
가리왕산(강원 정선, 1561m) 휴양림에서 정상~중봉으로 하산. 임도가 사방으로 잘나있다.
장성봉(경북 문경) 버리미기재에서 왕복3시간. 적절한 암릉과 정상에서 보는 희양산이 일품이다. 대간종주때는 못몬 막장봉~장성봉 구간의 바위들이 괜찮다.
황장산(경북 문경) 안생달에서 차갓재로 쉬운 산행. 산불예방기간에는 통제함


충청도의산

월악산(충북 제천, 1093m, 96.8.11) 피서철엔 너무 자가용이 많다. 또 버스도 자주 안 다닌다.
계룡산(대전, 845m, 96.2.8, 2회) 정상은 군주둔지. 코스가 다양하다.
대둔산(충남 논산, 878m, 96.4.12) 멋진 구름다리와 케이블카가 있다. 실제로 삼선구름다리가 더 아찔하다.
속리산(충복 보은, 1058m) 문장대까지 명수와 함께. 법주사와 함께 주변관광을 더했으면 좋겠다.
민주지산(충북 영동, 1240m) 영동에서 임산을지나 비포장도로로15km. 물한골은 많이 알려졌다.
칠갑산(충남 청양) 한치고개에서 2시간 거리. 초반은 대로로 군부대용 산길이 나있고 마지막에 잠깐 급경사지역이 있음
삼봉산(충북 제천, 97.2.20)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하산시 중앙고속도로때문에 길찾기 주의
구학산(충북 제천, 985m, 96.2.27) 제천 신림역에서 걸어감. 야영. 봄철의 진달래산행으로 적격일듯.
덕숭산(충남 예산, 495m, 98.8.29) 슬리퍼를 끌고 올라감. 스님은 만공탑을 찾았는지.
#금수산 산악마라톤(충북 제천, 01,9..16) 제천 청풍종합운동장 출발 23Km. 시형이와 함께. 양옆으로 보이는 충주호반의 풍경이 좋다. 다시 이 코스로 등산한 번 갈 만한 곳
태조산(충남 천안) 각원사의 대불 구경과 좋은 산책코스. 흑성산 넘어 독립기념관 까지도 가볼만하다.
서대산(충남 금산, 904m) 충남의 최고봉. 단조로운 등산로 때문인가 산밑의 시설단지는 흉가처럼 되어 버렸다.
도명산(충북 괴산) 속리산 화양지구의 산. 2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고 화양계곡과 같이 꼭 다녀와야 될 산.
천태산(충북 영동, 715m) 등산로정비가 잘 되어있다. 밧줄을 타는 암릉 코스는 생각보다 험하지 않다.
용봉산(충남 홍성)휴양림에서 등산시작. 가벼운 암릉과 신기한 바위. 가야산 덕숭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팔봉산(충남 서산) 생각보다 암릉이 험하지 않다. 입장료 주차료가 없는 이유가...
영인산(충남 아산) 사설휴양림으로 정상에 탑이 볼 만하다. 아산온천 가기전에 산책코스로 권장
광덕산(충남 아산) 산밑에 상가뿐 아니라 산 정상에 막걸리 까지. 하지만 산은 적당한 높이고 계곡도 깊다.
만수산(충남 보령) 성주산 휴양림 뒷산. 가볍게 등산하기는 좋으나 조망은 좋지 못하다. 성주산 활공장쪽 조망이 좋다.


전라도의산

내장산(전북 정읍, 763m) 여름에 올라감. 원적암에서 불출봉능선이 제법 험하다.
덕유산(전북 무주, 1653m, 96.1.19) 종주산행. 삿갓골재 근처에서 야영. 눈이 많이 내려 고생했다.(추가)설천봉까지 곤돌라(왕복1만원) 운행 정상까지 15분.
모악산(전북 정읍, 794m) 정상의 군부대. 무속인들의 새로운 집결지.
마이산(전북 진안, 685m, 98.7.22)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쉽다.
월출산(전남 영암, 813m ) 여름. 반드시 물을 넉넉히 준비할 것. 정상에서 길을 잘못들어 낭패를보다.
강천산(전남 순창) 초입의 구름다리가 인상적.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있다.
조계산(전남 순천, 887m)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이어지는 잘정비된 길과 멋진 정원같은산.
팔영산(전남 고흥, 607m) 정상능선에서 보는 바다의 풍경이 최고다. 능가사에서 3시간. 휴양림에선 2시간이면 산행에 충분하다.
무등산(광주, 1187m) 증심사에서 출발 규봉암을 지나 다시 증심사로 오는 종주산행 5시간 소요.
선운산(전북 고창) 산불방지 기간동안 천마봉까지만 오를 수 있다. 낙조대와 대장금촬영지인 용굴 등 볼거리가 많다. 새벽부터 입장료(2600)를 받는다.
두륜산(전남 해남) 오소재에서 올라감.다도해 조망이 일품이다.
주작덕룡산(전남 강진) 석문에서 등산시작 암릉이 재미있으나 덕룡에서 오소재는 잡목구간이어서 고행길이다.
장안산(전북 장수) 무령고개에서 산행. 정상까지 40분이면 갈 수 있다. 하산시 반드시 돌아올 것. 잘못된 표지판으로 키가넘는 조릿대를 해치며 3시간을 해맴.
#적상산(전북 무주) 무주 양수댐과 바로위 안국사까지 도로가 나있음. 안국사에서 정상까지 평지로 왕복 1시간. 차가 더 고생스럽다.
변산쌍선봉(전북 부안) 월명암은 생각보다 크다.바다쪽 전경보다는 내변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
추월산(전남 담양) 담양호를 계속 내려다보는 좋은 전망. 추월암에는 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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