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대접을 받으려면 왕처럼 행동하라 ^kabbu
당신의 행동에 따라서 대접이 달라진다. 천박하게 행동하면 결국 사람들은 당신을 경멸한다. 다른 사람들이 왕을 떠받드는 것은 왕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힘을 믿고 당당하게 행동하면, 당신의 머리 위에 왕관이 얹힐 것이다.(The way you carry yourself will often determine how you are treated: In the long run, appearing vulgar or common will make people disrespect you. For a king respects himself and inspires the same sentiment in others. By acting regally and confident of your powers, you make yourself seem destined to wear a crown.) 《로버트 그린》
어린시절에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모든 것을 기대하고 요구한다. 보통 사회에 처음 진출할 때도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좌절과 실패를 겪게 되고, 그러면서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절감하고 한정하게 된다. 이 한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더 굳어진다. 우리는 아주 간단한 요청을 할 때도 머리를 숙이고 미안해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움츠려드는 것을 피하는 방법은 의도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즉 실패를 작게 보고 한계를 무시하며, 아이처럼 많은 것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특별한 전략이 필요한데, 이것을 ‘왕관의 전략’이라고 부르도록 하자.
왕관의 전략은 왕 대접을 받으려면 ‘왕처럼 행동하라.(Act like a king to be treated like one.)’는 간단한 인과론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위대한 일을 할 운명이라고 믿으면, 우리의 믿음이 밖으로 발산된다는 것이다. 왕관이 왕 주위에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광채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서, 그들은 우리가 그렇게 자신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신의 값을 매기는 것은 당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다. 당신의 태도는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반영한다.
만일 당신이 조금만 요구하고 고개를 숙이고 다니면, 사람들은 그것이 당신의 인물 됨됨이를 반영한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왕관을 쓴 사람들은 어떤 한계 없이 큰 요구를 하고 또 큰일을 이루려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마음가짐 역시 밖으로 발산된다. ‘왕관의 전략’을 상용해보라. 왕관을 머리에 쓰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행동해보라.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당신도 놀랄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출신이 미천한 사람들, 예를 들면, 콜럼버스, 베토벤, 디즈레일리 등은 ‘왕관의 전략’을 상용하여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위대함을 확고하게 믿었기 때문에 스스로 그 믿음을 실현해 나갔다. 요령은 간단하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라. 설사 스스로 속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도 왕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왕처럼 대접받을 것이다.(Throughout history, People of undistinguished birth-the Columbuses, the Beethovens, the Disraelis-have managed to work the Strategy of the Crown, believing so firmly in their own greatness that it becomes a self-fulfilling prophecy. The trick is simple: Be overcome by your self-belief. Even while you know you are practicing a kind of deception on yourself, act like a king. You are likely to be treated as one.)
그러나 자신감 있는 태도가 오만과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오만은 왕의 특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그것은 불안정을 드러낼 뿐이다. 사실 오만은 왕의 처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왕과 같은 처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조적인 전략들이 몇 가지 필요하다. 첫째, ‘콜럼버스 전략’이다. 늘 대담한 요구를 하라. 자신의 값을 높게 매기고 흔들리지 말라. 둘째, 위엄 있는 태도로 그곳에서 가장 높은 사람을 찾아가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당신이 상대하는 사람과 동등한 위치에서 대접을 받는다. 이것은 ‘다윗과 골리앗 전략’이다. 큰 적을 고르면 당신도 커 보인다는 것이다. 셋째, 당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어라. 이것은 ‘후원자의 전략’이라고 할 만하다. 당신의 후원자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둘이 동등하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 피에트로 아레티노는 만토바 대공을 후원자로 삼고 싶었다. 그러나 그가 노예처럼 알랑거리면 대공이 그를 하찮게 여길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아레티노는 선물을 가지고 대공에게 접근했다. 그는 친한 친구 티치아노가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그 선물을 받으면 대공과 작가 사이에는 일종의 평등 관계가 성립하는 것이었다. 대공은 그런 관계를 오히려 편하게 생각하여 아레티노에게 큰 후원금을 제공해주었다.
잊지 말라. 당신의 값은 당신이 스스로 매기는 것이다. 적게 요청하면 적게 받을 것이다. 많이 요청하면 당신이 왕과 같은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설사 상대가 당신의 요청을 거부한다고 해도 당신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지게 되면, 그런 존경심은 어떤 식으로든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It is up to you to set your own price. Ask for less and that is just what you will get. Ask for more, however, and you send a signal that you are worth a king’s ransom. Even those who turn you down respect you for your confidence, and that respect will eventually pay off in ways you cannot imagine.)
*참조문헌: The 48 Laws of Power
모든 큰 사기꾼들이 권력을 얻는 데는 한가지 공통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사기를 치는 그 순간에 자신에 대한 믿음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그들의 말이 주위 사람들에게 그렇게 기적적으로, 또 매혹적으로 들리는 것이다.(With all great deceivers there is a noteworthy occurrence to which they owe their power. In the actual act of deception they are overcome by belief in themselves: it is this which then speaks so miraculously and compellingly to those around them.) 《Nietzsche, 184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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